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생활에 불편한 점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계속 불편하다고 불평하며 지낼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그 불편을 아이디어로 만들어서 직접 사업을 하기도 하고, 아이템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이 책에서는 일반 사람들이 가진 불편함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녹아져 있습니다.
`뛰는 에너지`
당신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사람들이나 자원들이 있나요?
내가 힘들고 지칠 때, 혹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 한 번 더 힘을 내주게 하는 존재들을
생각해보면, 생각만 하는 것뿐인데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마법을 경험하기도 한답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뛰는 에너지를 꼬옥 찾아보세요!
`마법 같은 존재들`
내 삶에 훅- 혹은 조용히 들어온 마법 같은 존재가 있나요?
사람일 수도 있고, 어떤 경험일 수도, 물건일 수도 있답니다.
내가 그것을 마법으로 여기냐 여기지 않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지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해 숨겨진 마법들을 한 번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 삶의 긍정적인 경험에 대해 편안하고 자세하게 적어본 적이 있나요?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찰나의 경험이라, 잊어버리고 지낼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들의 경험에 대해서 읽어보고, 독자 여러분들도 직접 자신의 삶의 경험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성취하는 삶`
`최근에 당신이 성취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라고 보면,
대부분 그 성취가 너무나 큰 목표에 가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스스로를 낮게 보거나, 무시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그런 큰 목표가 아닌 아주 작은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나눠보고, 공유해봅니다.
`내가 동물이라면`
동물관을 지나가다가 동물과 나의 비슷한 모습에 매료되어 한동안 그 자리에 머문 경험이 있습니다.
모두 사람의 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습관과 행동들을 분석해보면 동물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받을 때가 있는데요,
이 책은 자신이 동물이라면 어떤 동물인지를 대입시켜 자기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책입니다.
`마음 속 아지트`
어렸을 때 혹은 지금, 인생을 살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아지트가 있나요?
이 책은 다양한 장소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 환경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시면서 나만의 아지트를 추억해보는 시간 꼭 가져보세요.
`매일이 소중합니다`
하루 하루 다르게 인생이 흘러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하루가 모여 이틀이 되고, 일주일이 되고,
1년이 되고, 우리의 삶이 됩니다. 그만큼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다는 뜻입니다.
이 책에서는 함께 한 저자 분들의 매일을 돌이켜보고,
어떤 삶을 만들어보는지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날도 더운데, 기분까지 지쳐서 힘든 적이 있나요? 몸이 피곤하거나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면 일상마저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때 모든 것을 놓고 싶지만, 자신을 돌아보다보면 패턴이 보인답니다. 내가 언제 피곤한지, 언제 마음이 지치는지. 그것만 알아도 먼저 대비해서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