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려서부터 일기장, 글짓기 학습장에 동심을 끄적거려 보면서 글짓기 연습을 하였고 초등학교 시절 경상도에서 교사로 있는 형님이 아동 잡지나 교육자료 등을 보내주어서 책을 읽으면...

이 책은 시인 한상용의 첫 에세이집으로 제주도 최남단 ‘볼래낭개’라는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청청한 바다와 따뜻한 사계의 미학을 진한 감동으로 그려냈다. ‘볼래낭개 사람들’은 저자가 ...

김철모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익숙한 것들과 이별’(138P-11,000원, 한국문학세상 펴냄)이 출간되었다. 공무원 시인으로 독자들에게 익히 알려진 김철모 시인(정읍문학회장, 前 익산시 부...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비가 내린 후에야 말할 수 있었어. 왜냐고? 그래야 할 것 같아서. 어릴 적 예쁜 추억도 청춘의 작고 아픈 기억도 사랑비가 내린 후 눈을 뜨면 어김없이 찾...

‘쉽게 배우는 수필창작법’은 2006년 1월에 처음 출간된 이후 일부 부족한 점 등이 많이 발견되어 출간한지 6개월 만에 필자 스스로 판매를 못하도록 절판 조치를 내렸다. 작가로서 작은 허점...

최길용님의 6번째 시집 .

이 책은 지난 2002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으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서민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감성적 울림으로 승화시켜 낸 체험적 서정시 형식으로 엮었다. 이 책에서 풍기는 감성의 메아리는 운문과 산문의 감칠맛을 어우러지게 하여 독자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게 될 것이다.